정치
더불어민주당 박윤국 포천시장 후보 출정식
“석탄발전소도 모자라 쓰레기 매립지? 반드시 막아내겠다“
포천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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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5/19 [18:1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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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윤국 포천시장 후보는 선거운동 첫날인 19일 오전 11시 소흘읍 송우사거리에서 지지자들과 시민 수백 명이 참가한 가운데 거리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박윤국 후보를 비롯해 이철휘 포천·가평 지역위원장과 시·도의원 출마자들과 함께 참석해 6.1 지방선거 필승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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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국 후보는 석탄발전소에 이어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 이전은 무슨 일이 있어도 막겠다여러분들의 소중한 한 표가 꼭 필요하다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GTX 신설 추진’, ‘23년 상반기 7호선 착공’, ‘역세권 개발(컴팩트시티 )조성’, 등 민선 85대 비전 공약을 발표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공약을 주요 공약을 전달하는 공약 전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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