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박윤국 포천시장 후보, 신읍사거리에서 마지막 유세
밤 21시 포천 신읍동에서 피날레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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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6/01 [10:0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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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박윤국 포천시장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시·도의원 후보들과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3119시에 핵심지역인 신읍동을 중심으로 유세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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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국 후보는 막판 표심 다지기에 모든 전력을 쏟아부으면서, 유권자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에 관심이 뜨겁다.

 

박 후보는 “30년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오롯이 포천의 발전을 위해 모든 힘을 쏟아부었다험난한 상황에서 시작했던 민선 7기에 추진한 대형사업들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지지해달라고 강력하게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의 한 표 한 표가 모이면 포천 발전을 이끄는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투표로 포천의 발전이 멈추지 않도록, 경제를 살려낼 힘을 만들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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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후보는 포천시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진심과 전력을 다해 일하고 더 큰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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