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포천시, 포천 필립스(Phillips) 모빌리티 일반산업단지 ‘정상’추진
포천플러스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22/06/17 [04:22]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 포천플러스

포천시 영북면 야미리 일원에 친환경 E-모빌리티 분야 업종유치를 위한 총 406,000(123천 평) 규모의 포천 필립스(Phillips) 모빌리티 일반산업단지사업이 정상 추진 중이다.

 

시는 지난 415필립스이브이(대표 이재순), 필립스그룹(회장 방승호)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관계부서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방승호 회장은 지난 14일 박윤국 포천시장과 만나 필립스이브이에서 산업단지 부지확보를 위해 편입토지 매수가 진행 중에 있으며, 포천시에게 행정절차 이행 등에 대해 협조를 구했다.

 

시 관계자는 포천시에 4차산업 혁명에 기반한 전기 모빌리티 산업의 초석을 다지는 사업인 만큼 산업단지를 성공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사업시행자 및 관계기관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pcnplu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천시, 한수원 등과 양수발전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