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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한탄강, ‘한국관광공사 2024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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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5/23 [10:5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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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시장 백영현)가 운영하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이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4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공모사업에 선정됐다.

 

한국관광공사 주관으로 추진되는 빅데이터 컨설팅 사업은 빅데이터에 기반해 주요 관광 자원의 현황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도출해 새로운 관광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4년 동안 48개 지자체에서 115개 신규 사업을 발굴했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포천 한탄강의 관광 형태와 관광객 수요 시설을 분석해 올해부터 추진하는 한탄강 리뉴얼 프로젝트에 반영하고, 오는 97일 개장을 준비하고 있는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와 국내 최장 ‘Y형 출렁다리부터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오는 2025년 하반기 개장을 목표로 추진하는 국내 최대 규모 실외 미디어 콘텐츠 시설인 한탄강 미디어 아트 파크조성 사업과 부족했던 관광 상업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한탄강 테마형 거점 상업시설 조성한탄강 관광지 지정사업에도 반영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현장조사와 빅데이터 기반 분석, 맞춤형 사업 발굴 및 성과 분석, 최종 보고회를 거처 연내에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라며, “이번 포천 한탄강 빅데이터 분석 컨설팅 사업이 관광 수요를 충족해 포천 한탄강 권역의 관광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한탄강 권역 종합개발, 한탄강 주상절리길 및 한탄강 하늘다리 조성,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 건립 등 한탄강을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오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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