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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흘읍사무소, 이용호 고문 변호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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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1/22 [18:2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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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소흘읍사무소는 이용호 변호사를 소흘읍 고문 변호사로 위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변호사는 송우리 소재 법무법인 열린 사람들 포천사무소 소속 대표 변호사로 포천경찰서 교통질서추진위원, 포천세무서 국세조정위원 등으로 활약하며 공익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소흘읍 고문 변호사는 앞서 선정된 김영진, 고병철, 이주형 변호사를 포함하여 4명이며, 무료법률상담과 업무와 관련된 소송 자문 및 시민들의 생활과 관련된 각종 법률문제를 자문하고 있다.

 

2012년에는 생활법률 무료상담실을 사전예약제로 운영해 주민들에게 상담 전에 읍사무소에 전화해 예약해야 하는 수고로움이 있었으나, 지금은 예약 없이 시간 내에 방문하시어 상담 받을 수 있도록 해 주민들에게 좋은 평을 받고 있다.

 

생활법률 무료상담실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소흘읍사무소 1층 농업인의 집에서 운영된다. 정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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