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의회
포천시의회 의장, AI 초소 방문 방역 상황 점검 및 격려
포천플러스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7/01/10 [21:16]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 포천플러스

포천시의회 정종근 의장은 지난 휴일인 8일 관내 거점소독시설을 돌며 AI 방역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하였다.

▲     © 포천플러스

이날 정종근 의장은 조류인플루엔자(AI) 재난안전 대책본부에 방문하여 근무 중인 당직자들을 격려하였다. 또한, 포천시 관내 17개소의 거점소독시설을 직접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방역 작업에 투입된 공무원들과 군 장병을 격려하였다.

▲     © 포천플러스

헌재 사상 최악의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으로 현재 3천백만 마리의 가금류가 도살 처분되었고, 고양이 AI 감염 사례와 관련하여 추가적인 검사가 진행 중이다.

 

정의장은 “철저한 방역을 통해 하루빨리 AI가 종식되기를 바란다”며 현장 관계자들에게 차단 방역에 만전을 기하여 고병원성 AI의 확산을 차단하고 조기종식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정의선 기자.

ⓒ pcnplu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천시, 한수원 등과 양수발전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