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천뉴스의 악의적 흠집내기 보도
최호열 포천시장 예비후보측 성명서배포
포천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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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2/16 [21:0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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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열 포천시장 보궐선거 예비후보 선거캠프       © 포천플러스

<포천뉴스의 악의적 흠집내기 보도에 대한 최호열 포천시장 예비후보측 성명서>

 

포천뉴스는 최호열 민주당 예비후보를 비판하는 기사를 연일 보도하는 악행을 반복하고 있다.

 

이는 예비후보 선거운동 기간임을 감안한다면 고의에 의한 최호열 예비후보 낙선시키기 위한 흠집 내기라고 밖에 볼 수 없다.

 

도덕성을 언급하면서 범법자로 몰아세우는 보도는 의도성을 가진 특정 예비후보 죽이기로 공정한 선거운동을 크게 훼손하고 있다. 포천뉴스의 악의적인 보도에 통탄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최호열 예비후보의 정치생명을 운운하는 보도와 허위사실를 유포해 시민을 기만 한 것처럼 보도하는 것은 명백한 선거법 위반으로 선거에 방해되는 행위에 해당된다. 특정 예비후보를 곤경에 빠뜨리고 떨어트리겠다는 의도로 해석할 수밖에 없다.

 

 

최호열 예비후보는 지난 25일 양문1,4리에서 발생한 사전선거운동에 대해서는 어떠한 경위에서 발생된 것인지는 이미 보도자료를 통해 외부에 소상히 해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천뉴스측은 3차례 인터넷판 기사에서 사전선거운동과는 무관한 최호열 예비후보자의 도덕성과 정치생명 등을 언급하는 기사를 내보냈다.

 

더우기 최호열 예비후보 기자회견에서 포천뉴스 기자들이 소란을 피우고도 그 원인이 최호열 예비후보에게 있는 것처럼 보도하는 행위는 너무나 파렴치하고 적반하장인 격이다. 기자회견장에 참석했던 각 언론사 기자들과 시민들이 모두 그 전모를 알고 있는 사실이다.

 

포천뉴스는 사건이 발생한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6일간 무려 7차례에 거쳐 최호열 예비후보 흠집 내기 기사를 게제 했다. 이는 분명 최호열 예비후보에 대한 불법 낙천 낙선시키려는 검은 의도가 숨겨져 있다.

 

최호열 예비후보측은 포천뉴스의 계속되는 치명적 흠집 내기 보도행위에 대해서 더 이상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2017215

 

최호열 포천시장 보궐선거 예비후보 선거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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