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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전국최초 포천·가평 당원교육
포천·가평 당원교육,당원간 결속 동지애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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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04 [19:1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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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원교육전 바른정당 포천시장, 경기도의원 예비후보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있다.    © 포천플러스


바른정당 포천
·가평 당원협의회(위원장 김영우)4일 오후 2시 포천 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바른정당 당원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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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언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정병국 바른정당 당대표, 김학용 경기도당 위원장, 유승민 국회의원 등을 비롯한 주요 당직자, 시민 등 1,200여명이 참석했다.

▲포천시 바른정당 김재언 사무국장     © 포천플러스

 

바른정당 창당 후 경기도 포천·가평에서 처음 열린 당원교육은 바른정당이 추진하고 있는 강령과 정책 홍보에 주안점을 뒀으며, 412일 재보궐 선거를 준비하고 있는 이흥구, 정종근, 백영현 포천시장 예비후보자와 최홍화 도의원 예비후보자의 비전 발표회도 가졌다.

 

▲김영우 포천,가평 당협위원장     © 포천플러스


김영우 포천·가평 당협 위원장은 바른정당의 출범이후 전국에서 처음으로 포천·가평 당원교육이 이루어졌습니다. 포천의 깨끗하고 따뜻한 정치를 위하여 그 무엇보다도 바른정당 당원들의 소통과 협력이 필요합니다. 앞으로도 당원간의 결속을 굳건히 하겠습니다라고 밝히며 당원들 간 끈끈한 동지애를 다졌다.

 

▲ 정병국 바른정당 대표    © 포천플러스


정병국 바른정당 대표는 모든 정치권과 국민은 헌재판결에 승복해야 하며, 그 결과를 부정하면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것이고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라며 광화문 광장이 촛불을 든 시민과 깃발을 든 시민으로 갈라져 있는데 이 모든 게 정치를 잘못했기 때문이고 그럼에도 일부 정치인들이 앞장서 선동하고 갈등을 부채질한다.”며 촛불집회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과 태극기 집회에 나선 자유한국당 정치인들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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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같은 시간 포천 지역 P언론사 가 주최.주관한 "애국을 위한 포천시민집회(태극기집회)"가 포천 신읍동 체육공원에서 이각모 전 미래포럼회장, 이병업 전 포천시의회의장, 강태선 전 포천시의회부의장, 이중효 전 포천시의회의장 , 이주석 전 도의원강현자 포천전몰군경미망인회장 등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지역 보수 인사들과 시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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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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