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바른정당 현장지도부회의
정종근 후보사무소...유승민 대통령후보 등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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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30 [19:4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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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중앙선대위는 30일 오전 10시 포천시 바른정당 정종근 후보사무실에서 유승민 대통령후보 등이 참석한 현장지도부회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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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전 유승민 대통령후보와 정종근 시장후보, 최홍화 도의원후보를 연호하며 축제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어 세 명의 후보들에게 운동화를 전하며 필승을 기원했다.

 

정종근 시장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하고, 따뜻한 행복도시 포천을 위하여 최선을 다 할 것이며 김영우 국회의원과 함께 철도시대를 열어 갈 것을 다짐했다.

 

주호영 당대표는 포천의 경우 재정자립도가 낮아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김영우국회의원과 시장이 협력해야 지역발전이 가능하다고 지적하고, 이를 위해서는 같은당의 후보인 정종근, 최홍화 후보를 당선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자유한국당을 비판했다. 인명진 비대위원장이 당을 바꾸겠다고 약속했으나, 새로운 모습은 보여주지 못하고 간판만 바꾼 위장개업을 했을 뿐이라고 혹평하고, 보수의 통합, 보수의 개혁을 망친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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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대통령후보는 정종근, 최홍화 후보의 필승을 기원하며, 포천은 서울과 매우 가까운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교통정체로 긴 시간이 걸렸다고 지적했다. 앞으로 포천의 철도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을 했다. 더불어 자신이 전임 국방위원장으로 포천이 오랫동안 국토방위를 위해 희생되어왔음을 잘 알고 있다고 지적하고 포천의 경제가 꽃피우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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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선대위원장은 포천의 숙원사업을 위해서는 전임국방위원장인 유승민 대통령후보와 현국방위원장인 김영우 국회의원과 함께 일할 시장을 선출해야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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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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