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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드기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로 건강을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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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27 [08:3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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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시장 김종천)는 최근 진드기매개 감염병(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쯔쯔가무시증, 라임병 등)이 증가함에 따라 야외 활동 및 농작업 시 야생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관리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감염과 관련된 주요 매개 종은 작은소피참진드기로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으며, 주로 611월 야외활동과 농작업이 많고 면역력이 약한 고령층에서 많이 발생하므로, 풀밭에서는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또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이며 야외활동 및 농작업 시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야외활동 후 발열, 설사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는 경우 신속히 의료기관에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이병현 건강사업과장은 진드기매개 감염병은 현재까지 예방접종약이나 치료약이 없어 예방이 최선책이라며 읍동 및 농업기술센터 등에서 농업인대상 교육을 할 때 보건소와 연계해 진드기 매개질환 예방수칙 등을 포함한 가을철 발열성질환 예방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진드기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야외활동 및 농작업()

-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지 않기, 눕지 않기

- 돗자리를 펴서 앉고, 사용한 돗자리는 세척하여 햇볕에 말리기

- 풀밭에서 용변 보지 않기

- 등산로를 벗어난 산길 다니지 않기

- 작업 시에는 일상복이 아닌 작업복을 구분하여 입고, 소매는 단단히 여미고 바지는 양말 안으로 집어넣기

- 진드기가 묻어 있을 수 있는 야생동물과 접촉하지 않기

- 작업 및 야외활동 시 진드기 기피제 사용이 도움이 될 수 있음

 

야외 활동 및 농작업()

- 옷을 털고, 반드시 세탁하기

- 샤워나 목욕하기

- 머리카락, 귀 주변, 팔 아래, 허리, 무릎 뒤, 다리 사이 등에 진드기가 붙어 있지 않은지 꼼꼼히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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