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포천시,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민간기업 주관 현장훈련 실시
포천플러스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7/11/01 [07:21]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 포천플러스

포천시(시장 김종천)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첫날인 30일 포천그린센터에서 민간기업 주관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포천시, 포천소방서, 포천그린센터 직원이 참석해 쓰레기 소각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대피훈련 및 자체소방대 화재 진압 등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시는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기간동안 31일 지진발생을 가정한 토론기반 도상훈련을 실시했고 111일에는 소흘읍 동남고등학교에서 지진 재난사고 대응을 위한 현장훈련을 실시한다.

 

윤재철 안전총괄과장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민간기업이 직접 현장훈련을 실시해 시민의 안전의식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며, 시에서는 안전한국훈련을 내실 있게 실시해 재난 대응능력 향상과 안전문화의식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의선 기자.

 

ⓒ pcnplu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재)포천시교육재단에 미래인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