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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태국 방켄구와 우호협력 합의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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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30 [03:5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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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45일간의 일정으로 태국 방콕시 방켄구를 방문 포천시와 방켄구 양 도시 간의 우호협력 합의서를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1월초 갑작스럽게 발생한 AI(조류인플루엔자)로 인해 참석하지 못한 김종천 포천시장을 대신해 김정식 총무국장과 방켄구 솜분험난 구청장이 참석했으며, 양 도시간의 행정경제교육문화관광 등 다양한분야에서 다각적인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고 공동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또한 포천시 행정방문단은 방켄구에 위치한 타이니욤 학교도 방문해 양 도시 청소년들의 글로벌 리더십 함양을 위한 상호방문과 교류활동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실무협의서도 체결하는 등 양 도시간의 의미있는 교류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포천시와 방켄구의 교류는 방켄구에 위치한 한국전 참전용사 마을의 참전용사와 그 가족들이 2015년 포천시에 위치한 태국군 참전기념비를 방문해 참배하고 포천시를 견학한 것을 계기로 시작됐다.

 

시 관계자는 “6.25전쟁 당시 한국을 위하여 목숨을 바치고, 휴전 후에도 1972년까지 포천 영북면에 주둔하면서 포천 지역 재건에 큰 역할을 한 태국과의 교류는 어려운 시절 우리를 도와준 은인과의 교류로 양 도시간의 교류가 다방면에 걸쳐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 할 수 있는 있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정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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