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포천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 유관기관 대책회의 개최
포천플러스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8/03/24 [06:24]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 포천플러스

포천시는 멧돼지 등 유해야생동물의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피해방지에대한 방안을 공유하고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포천경찰서 및 수렵단체 등 유관기관 5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23일 포천 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유해야생동물 피해 현황 및 예방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6월말까지 운영되는 파종기 농작물 피해방지단의 적극적인 포획활동을활성화 하고 안전수칙을 준수 할 수 있도록 안전교육을 병행했으며 유해야생동물피해예방 방안에 대한 개선의견을 서로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파종기, 수확기, 동절기로 기간에 30명의 농작물 피해방지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2017년에는 멧돼지 396마리 고라니 58마리 등 유해야생동물658마리를 포획하는 성과를 냈다.

 

시 관계자는 야생동물의 서식지인 임야에 밤, 도토리 등 먹이가 될 수 있는 임산물의 채취를 자제하고, 농지 및 주택 주변농작물을 쌓아 놓거나 음식물쓰레기를 버리는 행위를자제하고, 전기울타리를 설치한 농가에서는 잡초를 수시로 제거해 누전으로 인한 오작동 되지 않도록철저한 관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시는 멧돼지 등 유해야생동물 피해 및 출현 시에는 환경관리과(538-2252) 또는 피해지역동 사무소로 신고하면 피해방지단이출동해 포획토록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의선 기자.  

 

ⓒ pcnplu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천시, 2024년 포천시 사업체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