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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스타강사 최태성과 함께하는 오성과 한음 역사이야기 강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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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21 [04:0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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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시장 박윤국)는 오는 22일 포천시립중앙도서관 1층 세미나실에서 오성과 한음의 재미있는 일화와 특별한 역사이야기를 주제로 큰별쌤 최태성과 함께, 오성과 한음에게 길을 묻다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문화재청이 후원하는 2018년 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며, 백사 이항복 선생과 한음 이덕형 선생이 각각 배향되어 있는 용연서원과 화산서원의 가치를 되살리고 문화유산의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문화재청 공모에 선정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성과 한음이 서로에게 좋은 멘토와 멘티였다는 점에 착안한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역사저널 그날, 어쩌다 어른 등에 출연한 한국사 스타 강사 최태성을 멘토로 초빙하고, 포천의 중고등학생 및 역사에 관심을 가진 일반인 140여명을 멘티로 초청해 진행하는 강연이다. 특히, 최태성 강사는 포천시를 대표하는 오성과 한음 선생의 다양한 설화와 그 속에 담긴 삶의 교훈, 가치 등을 참가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전달할 예정으로, 이번 강연이 지역의 학생들에게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자는 오성과 한음 선생은 임진왜란이라는 국난을 극복하고 정승의 반열에 올랐던 만큼 자신이 가야할 길과 꿈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던 포천의 대표적인 역사 인물이라고 밝히며, “오성과 한음선생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전달하는 강연프로그램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에 있는 포천 청소년의 성장과 발전에 큰 도움과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포천시 관내 중고등학교생 및 역사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할 계획이며 문의사항은 관광테마조성과(031-538-2312)로 하면 된다.     정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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