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천시, 유행성출혈열 병원체 한탄바이러스 발견한 이호왕 박사 기념비 이전 설치
포천플러스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8/11/26 [19:34]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 포천플러스

포천시(시장 박윤국)는 영북면 자일리 예찰답 내에 세워져 있던 이호왕 박사 기념비를 한탄강 지질공원센터 옆 부지에 이전 설치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호왕 박사 기념비는 기존 부지에 농기계 북부분소가 건립되고 그동안 농경지에 위치해 찾는 이가 적어 출혈과 열을 동반한 감염병 연구에 이바지한 이호왕 박사의 업적을 기리는데 어려움이 많아 이전 설치하게 됐다.

 

세계 최초로 한탄바이러스를 발견해 유행성출혈열 예방백신을 개발한 이호왕 박사의 공적을 알리기 위한 기념비는 지난 200710월 이호왕 박사와 박윤국 포천시장, 전 김병수 포천중문 의과대학교 총장 등 주요인사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워졌다.

 

강효진 건강사업과장은 이호왕 박사가 1969년부터 한탄강 주변의 등줄쥐에서 신증후군출혈열에 대해 연구한 끝에 1976년 세계 최초로 유행성출혈열 병원체와 면역체를 발표해 한탄바이러스라고 명명했다. 이호왕 박사 기념비를 한탄강 주변에 이전 설치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한탄강 지질공원센터를 방문하는 관광객 및 학생들에게이호왕 박사의 공적을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의선 기자.

 

 

ⓒ pcnplu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천시 건설협의회, 온기나눔 기탁식 가져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