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한탄강 지역행복생활권협의회 정례회의 개최
한탄강 중심의 포천, 연천, 철원 상생협력사업 추진
포천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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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5 [04:4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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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을 중심으로 행정구역이 맞닿은 경기도 포천시, 연천군, 강원도 철원군 등 3개 시군이 한탄강 지역행복생활권협의회 정례회의를 3포천시에서 개최했다.

 

포천, 연천, 철원은 한탄강 수계를 중심으로 도 경계를 초월한 공동생활권인 한탄강 지역행복생활권을 지난 2014년에 구성했으며, 20164월 상생협력 협약식과 11월 한탄강 지역행복생활권 발전계획수립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10월 철원에서 공동현안 사항 간담회를 개최한바 있으며, 이번에 포천시에서 박윤국 포천시장, 이현종 철원군수, 김광철 연천군수가 함께 모여 정례회의를 개최하게 되었다.

 

이번 정례회의에서는 한탄강주상절리길 조성사업과 관광협업 강화 등 공동현안에 대한 각 시군의 보고사항 청취와 토론이 진행되었으며, 아울러3개 시군 공무원과 주재 기자단이 함께하는 친선체육대회가 열리는 등 상호 협력과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박윤국 포천시장은포천, 연천, 철원은 접경지역에 위치해 그동안 국가 안보를 위해 피해를 감내해왔고, 그로 인해 지역발전에서 상대적으로소외되었다. 그러나 급변하는 남북관계로 볼 때 한탄강권 3개 시군이 남북경협의 최대 수혜자가 될 것이며, 이를 기반삼아 통일한국의 중심지역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3개 시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공통관심사에 대한 활발한 의사소통과 협력을 통해 한탄강권의 당면한 공동 현안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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