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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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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24 [05:1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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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일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월 정례회의를 통해 심의 의결한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사업(긴급구호비)을 추진했다.

긴급구호비는 총 4가구에 2백만 원(가구당 50만 원)을 지원하는데 위원들의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로 2가구는 지원을 완료했고, 나머지 대상자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를 통해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지원으로 제도적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소외계층 가구에 대해 긴급구호비를 지원함으로써 위기사유를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특화사업으로 추운 겨울 신체적,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이 곤란한 가구중 일동면 25가구, 이동면 15가구, 화현면 10가구를 선정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방한복과 생필품을 선물꾸러미로 만들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21일 직접 대상가구를 선정하고 가정방문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행복선물 꾸러미를 전달받은 대상자는 올 겨울은 유난히 추울 것이라고 해서 어떻게 보내야 하나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서 겨울에 필요한 방한복과 생필품을 직접 가져 다 주고 다정하게 이야기를 해줘서 너무 좋다. 이번 겨울은 따뜻하게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이기하 일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권역형인 일동면을 중심으로 민관협력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주민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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