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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말라리아 등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 위한 포충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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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27 [04:0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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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시장 박윤국)2019년 하절기를 사전에 대비하기 위하여 다수의 시민 및 관광객이 이용하는비둘기낭 캠핑장 등 4개소를 대상으로 포충기를 설치 및 교체했다.

 

포충기는 가로등에 설치되어 빛을 이용해 모기, 깔따구, 동양하루살이, 날벌레 등을 유인해퇴치하는 물리적 방제기기로 포집된 해충은 하단에 있는 펜이 고속으로 회전하면서 해충을 분쇄, 제거하는 원리로 작동된다.

 

현재 포천시 관내 포충기는 이번 신규설치지역을 포함 약110여대가 설치되어 있으며, 기온이 올라가는 4월부터 10월까지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또한 배수구, 폐타이어, 화분 등 모기유충이 서식할 수 있는 장소인 고인물에 대한 유충서식지 제거 작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효율적인 방제가 이루어지기 위해 포충기 및 서식지 제거와 같은 물리적인 방법과 약품을 사용하는 화학적 방법을 같이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모기 유충의 경우 1마리가 성충으로 자라 수백마리의 알을 낳기에 유충1마리를 제거하면 수백마리의 모기를 박멸하는 것과 같은 만큼 유충제거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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