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천시, 3.1절 100주년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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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01 [18:1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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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시장 박윤국)1일 청성역사공원 반월각에서 3.1100주년 기념 타종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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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정오에 맞춰 청성역사공원 반월각에서 진행된 이번행사는 당시 희생된 선열을 추모하는 시민대종 타종행사에 이어 오후 2시 포천반월아트홀 소극장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식'으로 진행됐으며 기념식은 독립유공자 표창, 기념 영상 상영, 기미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3.1절노래 제창, 만세 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타종식에는 박윤국 시장, 조용춘 의장, 김영우 국회의원, 이철휘 더민주 지역위원장, 독립유공자 근곡 박동완(朴東完, 1885~1941)선생 유족이신 박재상 내외, 포천경찰서장, 포천시교육장, 포천시의원, 농협포천시지부 박헌모 지부장, 포천시청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특히 독립유공자 유족인 박재상 내외는 19193.1운동 당시 독립선언서에 서명한 민족대표 33인 중 한명인 포천읍 호병골 출신 독립운동가 근곡 박동완 선생의 후손으로 처음 참석해 3.1절의 의미를 더했다.

 

근곡 박동완(朴東完, 1885~1941) 선생은 양평 출신으로 잘못 기록되어 있었으나, 전 영북고등학교 박동규 선생이 역사적 문헌 자료와 보훈처의 공훈록 등 각종 고증자료를 확인한 끝에 박동완 선생이 포천 신읍동 호병골 출신인 것이 최종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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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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