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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슬레이트처리‧지붕개량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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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05 [17:2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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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시장 박윤국)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및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하여 슬레이트처리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이에 시는 슬레이트처리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노후주택 슬레이트를 해체철거하여 석면비산의 위험으로부터 시민의 건강피해를 예방하고자 가구당 336만원의 처리비용을 지원한다. 또한 슬레이트처리 지원사업 선정자 중 취약계층만을 대상으로 하는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통해 가구당 302만원의 개량비용 지원하여 지붕개량부담을 완화한다.

 

주택용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을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와 거주자의 경우 오는 8일까지 관할 읍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해당사업에 대한 지원신청이 가능하다.

 

시는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연차적인 사업추진을 통해 463동의 관내 노후 슬레이트를 처리한 바 있으며 올해 3567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90가구의 슬레이트 철거 및 18가구의 지붕개량을 지원할 계획이다.

 

포천시 환경지도과에서는 노후 슬레이트의 조속한 철거와 지붕개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정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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