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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한탄강 지질공원 센터 유물기증자 감사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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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2 [12:5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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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플러스

포천시(시장 박윤국)는 지난8일 포천시장 집무실에서 유물을 기증한 권상수님과 백정호님께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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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증유물은 4월 18일(목) 개관예정인 「한탄강 지질공원 센터」전시관에 전시중이다.

한탄강 지질공원 센터(한탄강 지질·생태 박물관)는 대지면적 7,877㎡, 연면적 2,840㎡의 규모의 한탄강 종합 박물관으로 한탄강의 지질, 역사, 문화, 생태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주요 전시내용으로 한탄강의 생성과 지질을 알 수 있는 지질관, 한탄강 주변 구석기 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역사문화를 전시한 지질문화관, 현재 한탄강의 생태계를 관찰하고 국가지질공원을 소개한 지질공원관 그리고 어린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지질생태체험관·야외체험관, 한탄강 협곡을 가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4D영상관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금번 유물기증자는 포천일고에서 교사로 재직하시면서 포천과 한탄강 일원에서 채집한 곤충(나비, 갑충, 나방 등) 231종 1,657점을 기증해주신 권상수님과 신석기 시대 돌도기와 삼국·고려시대 토기 및 자기 등 15종 113점을 기증해주신 고미술수집가 백정호님이다.

이들은 “한탄강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전시하는 박물관이 포천에 건립된 것을 축하드리며, 이런 박물관에 유물을 기증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박물관으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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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국 포천시장은 “한탄강 지질공원 센터 개관전부터 개인유물을 이렇게 선뜻 기증해 주신 두 분께 매우 감사드리며, 이번에 기증된 유물은 정확한 감정과 보존처리를 거쳐 일반인들에게 빠른시일내에 공개, 전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정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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