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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잇몸의날 치주병 홍보사업 “치주병 교실” 운영
포천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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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27 [05:3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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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시장 박윤국)는 제11회 잇몸의 날을 맞아 322일부터 44일 홍보사업 기간 중 322일 방문등록 독거노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주병 교실을 운영했다.

 

치주병은 잇몸병이라 불리기도 하며 치아 주위 조직에 생긴병을 말한다. 치주질환은 2017년 기준 외래 진료 환자가 1500만명을 넘어 국민들이 앓고 있는 다빈도 질환 2위로 전년대비 진료비 증가율 12.7%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증가 추세이다. 그럼에도 많은 국민들은 크게 불편하지 않으면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가 쉽다.

 

치주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는 정상인에 비해 뇌졸중 2.8, 혈관성 치매 1.7, 심혈관계질환 2.2, 당뇨병의 경우 6, 류마티스성 관절염도 1.17배 발생확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에, 포천시보건소는 치주병의 유병율을 감소시키는 동시에 주민의 구강보건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잇몸의 날을 전후해 구강건강강좌 및 홍보를 개최했다.

 

신읍동 00어르신은 감기가 걸리면 병원에 가지만 잇몸이 불편하면 참는 경우가 많았다. 잇몸병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앞으로는 관심을 갖고 관리를 해야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보건소장(정연오)는 앞으로는 시민들에게 구강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더욱 적극적으로 홍보 할 것 이라고 말했다.    정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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