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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19년도 배출업소 맞춤형 환경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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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5 [04:5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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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시장 박윤국)는 지난 3일 포천반월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안전한 환경, 행복한 시민,건강한 배출업소라는 주제로 2019년도 배출업소 맞춤형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포천시 소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대기·폐수 배출시설, 폐기물 관련 사업장)의 대표자, 직원, 환경기술인 등 약 8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통합지도·점검 결과에 따른 위반사례별 교육과 경기도 환경기술지원센터의 환경개선 지원사업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진행되었다.

 

특히, 수질·대기·폐기물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포천시 환경지도과 팀장들이 강사로 나서 직접지도·점검한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사례와 위반사례를 설명하는 등 배출업소에서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사항들을 사업자의 눈높이에 맞게 교육하였으며, 경기도 환경기술지원센터에서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대해서도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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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국 포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깨끗한 경기&포천 만들기를 위해 사업주가 아닌 포천시민의입장에서 다른 시민들이 깨끗한 물을 마시고,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도록 매월 1회 사업장 대청소를실시하고, 직원들의 숫자만큼 사업장 주변에 나무를 심는 등 친환경 사업장 조성을 위한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조용춘 포천시의회 의장도 환경 문제는 누구 하나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의 문제이며, 생명과 직결된 만큼 사업주 여러분의 철저한 사업장 관리와 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환경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오늘 교육에 참석한 배출업체 관계자는 “2017년부터 올해까지 한 번도 빠짐없이 배출업소 맞춤형 환경교육을 들었는데, 배출시설 관련 법령에 대한 이론뿐만 아니라, 예시를 통한 운영일지작성요령 등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해줘서 사업장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됐으며,해가 거듭될수록 교육의 내용도 충실해지는 것 같다.”며 내년 교육에도 꼭 참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배출업소 맞춤형 환경교육을 통해 전년도에 비해 관련법 위반율이 감소되어 친환경 청정포천을 조성하기를 바란다며, 단속 위주가 아닌 환경오염행위를 사전 예방하기 위하여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통합지도·점검 계획에따른 배출업소 점검도 병행 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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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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