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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인공위성 관측행사 하는 곳‘포천아트밸리~~!
포천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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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8 [06:1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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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플러스

포천아트밸리 천문과학관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인공위성 관측행사를 진행하는 곳이다. 지난 20187월부터 시작된 인공위성 관측행사는 지금까지 많은 관람객에게 흥미와 관심을 유도하였으며, 더 많은 관람객에게 인공위성 관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9년부터 매월 정기적인 관측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성황리에 마친 지난 3월에 이어 봄 기운이 가득한 4월에는 6()7(), 10() 세차례 예정되어 있으며, 저녁 19:30부터 90분간 진행되고 행사 당일 18시부터 천문과학관 1층 안내데스크에서 선착순 40명에게 입장권을 배부한다.

 

세부내용으로는 천체투영실에서 별자리 설명과 영상을 관람하고 강의실에서는 인공위성을 관측할 수 있는 방법과 원리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며, 이어 천체관측실로 이동하여 국제우주정거장을 관측하게 된다.

 

무게가 454톤에 달하고 크기가 축구장 두 배나 되는 국제우주정거장은, 지상 약 400km 상공에서 초속 7.67km의 속도로 90여분 만에 지구를 한바퀴 돌고 있는 인류가 만든 가장 큰 우주 비행체로서 미국과 러시아의 우주인이 탑승하여 각종 과학 실험을 하고 있다.

 

국제우주정거장은 매일 하루에 4~6차례 한반도 주변을 통과하는데 자체적으로 빛을 내는 것이 아니기에 거대한 태양전지판으로 태양빛을 반사하는 새벽이나 저녁 무렵에만 관측할 수 있고, 이와같은 모습은 제주도 한라산에서 서울의 잠실 종합운동장을 맨 눈으로 보는 것에 비유할 수 있다고 한다.

 

천문과학관이 있는 포천아트밸리는 폐채석장을 자연 친화형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재탄생 시켰으며, 천주호 및 야간 조명 관람도 같이 즐길 수 있다.

 

인공위성관측 행사 문의는 포천아트밸리 천문과학관(031-538-3488)과 홈페이지(artvalley.pocheon.go.kr/sta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행사 관계자는 밤하늘을 관측하는 행사이므로 날씨가 맑을 경우만 진행하니 방문 전 행사 진행여부 및 시간을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겠다.”고 덧붙였다.     정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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