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소방
포천시 도심부 이면도로 제한속도 하향
보행자 중심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포천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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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0 [19:2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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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경찰서(서장 송호송)은 도심부 주택가 주변 등 보행자 안전이 필요한 소흘읍 송우리 아파트 밀집 지역과 포천시 신읍동·신북면 가채리 경계에 있는 학교 밀집 지역 이면도로 5개 노선 1.64km 구간에 대해 419일부터 제한속도를 30km/h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토부·교통안전공단·경찰청의 교통사고 사망자수 및 보행중 사망비율을 살펴보면 20174,185명이 교통사고로 사망하였으며 인구10만 명당 보행중 사망자 수 또한 3.5명으로 OECD 회원국 중 최하위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포천경찰서에서는 관내 이면도로 5개노선에 대해 사전 안전진단을 실시한 결과, 최근 5년간(2014~2018) 발생한 교통사고가 54건으로 이중 차대사람이 13건 발생하여 24%를 점유한 것으로 확인되었다며 교통위험으로부터 안전하고 편안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이면도로 제한속도를 하향하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포천 남·여중, 왕방초등학교 등 학교와 학원이 밀집하고 있는 신읍동 중앙로길과 신북면 가채리 왕방로길은 학생들의 주요 등·하굣길이지만출근길 차량과 학생들이 함께 이용하고 있어 항상 학생들의 보행안전에 취약하였던 구간이었다며 이번 제한속도 하향에 함께 추진하게 되었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

 

경찰에서는 이번 도심부 이면도로 제한속도 하향으로 포천시민의 보행 교통안전이 크게 확보될 것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포천시와 협조하여 해당 구간에 안전표지와 노면 표시 등 교통안전 시설물에 대한 정비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도로이용자의 혼란을 막기 위해 홍보와 계도 활동을 함께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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