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천시, 지역사회와의 감시네트워크 협력으로 폐기물 투기행위 신속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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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2 [19:5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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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최근 취약시간대 발생하는 폐기물 투기행위를 근절하기 위해폐기물 불법투기자에 대한 지도단속 및 감시를 강화하고 있음에도 폐기물 투기 사건이추가로 발생하여 공분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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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투기가 일어난 장소는 포천시 화현면 화현리 일원으로 47번 국도 부채도로를 막고 사업장 혼합폐기물을 인적이 드문 새벽시간대(220분경) 우드칩 운반차량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투기하였이다. 투기된 폐기물은 경기도 시흥시 소재 한 폐기물수집운반업체에서 운반하여 포천에 투기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불법투기 된 폐기물의 양을 측량한 결과 약40톤 정도이다.

 

금번에 투기된 폐기물은 민··기업체가 함께 감시네트워크 협력으로 신속하게 투기행위자를 색출하였으며, 투기된 폐기물도 사업장 폐기물배출자 신고 후 적정하게 처리하도록 지도하여 발생부터 처리까지 1주일이내 완벽하게 처리하였다.

 

신고경위는 폐기물이 투기된 지역의 주민이 마을이장에게 신고 후. 이장은 화현면사무소에 신고하였으며, 해당 면은 시 환경지도과 담당팀에 연락하여 즉시 투기현장을 출장하여 인적사항이 담긴 증거물 등을 확보하였으며, 인근 도로의 투기차량의 운반경로를 추정한 결과 이동경로에 위치한 사업체 2곳의 CCTV 카메라를 확인하여 투기 시간대와 폐기물 운반차량을 확인할 수 있었다.

현장에서 조사된 단서로폐기물 배출자와 운반자, 최종투기자를 모두 색출하여 조사를 진행하고 투기사건에 관계된 자들은 진술서 등을 확보하여 경기도 민생사법특별경찰단에 수사의뢰 하였으며행위자는 투기된 폐기물에 대하여 관련법에 따라 적법하게 신고후 처리를 완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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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건을 담당한 포천시 환경지도과 관계자는 폐기물이 투기되고 하루가 지나지 않아행위자의 충분한 단서를 확보하여 신속히 조사를 진행 할 수 있는데는 마을이장님의 신속한최초신고와 관할 면사무소의 적극적인 업무협조, 지역기업의 환경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아니었으면 불가능한 일이라며 지역사회의 협력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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