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동 소식
소흘읍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추석맞이 사랑의 떡 나누기’진행
포천플러스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9/09/07 [17:00]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 포천플러스

포천시 소흘읍은 지난 5일 추석을 맞이해 소흘읍행정복지센터에서 소흘읍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이진형, 정만순)와 함께 추석맞이 사랑의 떡 나누기행사를 가졌다.

▲     © 포천플러스

소흘읍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아침부터 정성스럽게 만든 떡을 저소득가구,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 60가구에 전달했다.

 

소흘읍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자 사랑의 떡 나눔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     © 포천플러스

이한우 소흘읍 부읍장은 “‘함께하는 희망 소흘을 만들기 위해 항상 솔선수범하는 소흘읍 새마을남녀지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민관이 협업해 소흘읍만의 맞춤형 복지 정책을 적극 발굴·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pcnplu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재)포천시교육재단에 미래인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