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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일자리 창출 '낭낭포레(스마트 팜)'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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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11 [06:3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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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시장 박윤국)인푸드인(회장 이봉수)10일 시정회의실에서 조용춘 의장, 강준모 부의장, 연제창 의원, 이계삼 부시장, 인푸드인 이상훈 대표이사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제와 관광활성화, 청년일자리 창출 조성을 위한 '낭낭포레(스마트 팜)' 사업 추진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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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에서 인푸드인은 개발 계획을 수립, 실행하는 전반적인 사업을 주도하고 포천시는 그에 수반되는 인허가 및 인프라 지원에 적극 협조 할 것을 골자로 하는 상호교류 협력에 필요한 사항을 약속했다.

 

낭낭포레(스마트 팜)’ 사업은 한탄강 일대 총 부지 9만여 평에 달하는 영북면 대회산리 일원에 관광농원 및 IoT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팜 재배단지를 조성해 포천시에 청년 일자리 창출과 다양한 농촌 체험형 놀이, 생태체험 등을 접목한 복합 관광농업 플랫폼의 구현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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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국 시장은 지속 발전 가능한 포천시를 조성하기 위해 '낭낭포레(스마트 팜)' 사업은 앞으로 포천시 스마트 농산물 시장 확대를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낭낭포레 (스마트 팜)’ 사업 추진을 위한 인허가 및 인프라 구축 등 적극적인협력과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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