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육군 1기갑여단, 6.25 참전 용사에 새 보금자리
조국 구한 영웅께 드리는 작은 보답
포천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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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18 [04:5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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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1기갑여단은 지난 15포천 영북면에 있는 6·25참전유공자 강석희(94)·김명규(89) 옹의 자택에서 나라사랑 보금자리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기갑여단장을 비롯한 군 관계자들과, 포천시의회 의장, 영북면장 등 포천시 관계자, 보훈단체 회원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서 여단은 사업의 취지를 듣고 재능기부로 사업에 동참한 영선LGS·대도메탈배리어·상훈 건설 등 대표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공사는 1기갑여단 공병대 장병들이 지난 8월부터 9주간 투입해 진행했다.

장병들은 무더운 여름에도 선배전우의 노력에 보답하고자 정성껏 작업에 임했다.

 

강석희 옹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건 내 인생에 가장 자랑스러운 일이었다라고 했으며, “김명규 옹은 지금까지 대가를 바라지 않았는데 이렇게 멋지게 보금자리를 마련해주니 너무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나라사랑 보금자리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참전유공자들의 주택을 개선하기 위해 육군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011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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