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35호 포천메나리, 2019년 정기공연 개최
포천플러스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9/11/26 [05:13]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 포천플러스

포천시는 지난 24일 가산면 포천메나리연습장에서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35호 포천메나리(회장 김영오) 8회 정기공연을 개최했다.

▲     © 포천플러스

이날 공연에는 박윤국 포천시장을 비롯해 조용춘 포천시의회 의장, 강준모 부의장, 이철휘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지역위원장, 메나리 회원, 주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포천메나리는 가산면 일대에서 논을 맬 때 불렀던 농업노동요로 메기는 소리’, ‘지르는 소리’, ‘받는 소리등 총 5조로 편성돼 부르는 방법이 독특하여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35호로 2000821일에 지정됐다. 2005년에는 전국민속경연대회에 참가해 청소년 부문 대통령상을 받은 바 있다.

 

박윤국 시장은 축사에서 농사의 가치와 노동의 의미가 다시 대두되는 요즘 포천메나리는 더욱 더 소중하게 지키고 전승해야 할 문화유산이다. 시 차원에서도 포천메나리의 보존과 계승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오 포천메나리 회장은 우리 고장의 대표 민속놀이인 포천메나리는 전국민속경연대회 등 많은 대회에서 특유의 작품성을 인정받아 많은 상을 받은 훌륭한 민속놀이다.”라며 노령화에 따른 다양한 계층의 이수자를 양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공연과 교류를 통해 대표 무형유산이 명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 포천플러스

 

 

ⓒ pcnplu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천시 보건소, 산모들에게 주 1회 교제 공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