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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소방서, 주택화재 초기진화한 대학생‘화재현장지킴이’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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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31 [05:2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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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소방서(서장 한경복)28소화기로 초기 진화해 큰 피해를 막은 대학생 고희진(/99년생)씨를 화재현장지킴이로 선정하고 소화기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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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현장지킴이는 화재현장에서 개인소화기로 화재를 진압해 피해주민을 도운 시민을 선정하게 된다.

 

한편 지난 25일 포천시 신북면에 위치한원룸주택 1층 내부에서 음식물 조리 중 화재가 발생하였으나, 인근 주택에 거주하던 고희진씨가 불이 난 것을 보고 고희진씨 언니와 함께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화하여큰 피해를 막았다.

 

초기진화를 시도한 고희진씨는 불을 보자마자 집에 있던 소화기가 떠올랐고 빨리 불을 꺼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한경복 서장은 자칫 대형화재로 번져 건물 전체가 위험에 처할 수 있었지만 소화기로 초기 진화함으로써 큰 피해를 막았다소화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눈에 잘 띄는 곳에 비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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