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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의회 손세화 의장 한가위 인사
건강하고 안전한 한가위 되세요!
포천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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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29 [12:2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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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시민 여러분! 포천 향우 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천시의회 의장 손세화입니다.

 

우리 민족의 큰 명절 추석입니다.

 

먼저, 코로나-19를 비롯한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피해 입은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명절은 코로나-19로 인해 여느 때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의 한가위인 것 같습니다. “사회적거리두기”, “마스크 착용”,“손씻기”, “고향방문 자제”, “성묘 자제등 정부가 주문하는 권고사항도 많습니다. 타 시군에는 이번 추석 불효자만 옵니다.”, “효자는 한가위 때 안 옵니다”, “아들, , 며느리야 이번 추석에는 안와도 된당께”, “며늘아 코로나로 욕보제. 추석엔 가마이 너거 집에서 쉬라”, “떨어져 있어도 마음은 가까이등 이색적 현수막을 내걸고 비대면 한가위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 우리나라 최대의 명절 추석입니다. 코로나-19에 관계없이 휘영청 밝은 달은 골고루 빛을 나눠주기 위해 점점 더 밝아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아니라도 시민여러분 개인의 삶에, 집안에, 사회에 많은 어려움이 항상 있었습니다. 포천시의회가 이 모든 걸 단번에 해결하지는 못하더라도 최선을 다해 완화해 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시민여러분께서도 어려움과 난관에 주저앉지 마시고 힘을 내주시기 바랍니다. 소외당하는 분들에게, 사회적 온기를 필요로 하는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만이라도 나눠 줄 수 있는 누군가의 보름달이 돼 주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시어 건강하고 안전한 한가위 보내시길 기원하며, 연휴 동안에도 쉬지 못하는 군인, 경찰, 소방관, 의료계 종사자, 시청 비상근무자 등 포천시의 안전과 시민의 건강을 위해 애쓰시는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평범한 일상이 그리워지는 요즘, 평온한 일상에서 행복한 날 보내실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 곁에서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마음 넉넉한 한가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     © 포천플러스


포천시의회 의장 손세화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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