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천 일이화 청년상단, 서천 삶기술학교 벤치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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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17 [04:4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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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청년의 지역정착 지원사업을 추진 중인 일이화 청년상단(단장 김계경)은 지난 9일 충남 서천군에 위치한 삶기술학교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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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기술학교는 취업난을 겪는 청년에게 기술을 가르치며 취창업 등 청년 성장을 지원·추진하고 있는 사회적기업이다.

 

지난해 7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시작된 청년들의 시골정착 프로젝트 삶기술학교한산 소곡주로 유명한 작은 시골마을인 한산면을 활력이 넘치는 청년마을로 바꿔나가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미 15명의 청년이 한산면에 정착을 마무리하고 30명의 청년은 정착을 위한 다양한 실험을 진행 중이다.

 

포천시 청년공동체 사업의 주민참여 기구인 일이화 청년상단(단장 김계경)은 삶기술학교를 벤치마킹하여포천 지역에 맞는 청년의 지역정착 사업을 추진한다는 복안이다.

 

김계경 단장은 이번 벤치마킹이 미래설계를 위한 좋은 경험이 됐다.”라며 청년들이 새로운 것을 보고 느끼는 기회를 만들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 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청년공동체 사업으로 일이화 청년상단과 함께 일동양곡창고 혁신사업을 추진 중이다.   박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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