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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가 된 소흘읍 청소년지도협의회
저소득가정에 ‘집콕 크리스마스를 위한 사랑의 케이크’ 전달
포천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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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29 [04:3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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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소흘읍청소년지도협의회(협의회장 한인순)는 지난 24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한부모가정, 장애인가정 10가구를 선정하여 사랑의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전달했다.

 

한인순 협의회장은 한해를 잘 이겨낸 아동에게 훈훈하고 사랑이 넘치는 가족간의 화합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깜짝 선물을 해주자.”라는 생각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최기진 소흘읍장은 아동들에게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마련해준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흘읍 청소년들을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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