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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가산봉사회, 홀몸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에 설맞이 명절음식 꾸러미로 사랑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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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11 [12:1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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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포천지구회 가산봉사회(회장 정영자)는 지난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한 설 맞이 음식 꾸러미 나눔 행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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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봉사회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후원을 통해 떡국 떡, 사골곰탕, , 물김치, 한과 및 약과 등 간편하게 떡국을 만들 수 있는 재료로 꾸러미로 구성해, 꾸준히 보살펴 온 이웃 50여 가정에 전했다.

 

특히, 이번 나눔 행사에는 홀몸 어르신 25가구가 새롭게 포함 되었다. 이번에 추가된 대상은 가산봉사회에서 지역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홀몸 어르신의 정서적 지지를 위해 지난 1년간 회원과 어르신을 일대일 매칭하여 매주 1회 이상 안부 확인을 해 온 분들로, 폭염과 한파에도 수시로 안전을 확인해 온 대상이었다.

 

정영자 회장은 오늘 준비한 꾸러미가 유난히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에게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어려움을 나누며 봉사하는 적십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가산봉사회는 화재 등 재난 시 구호품 지원뿐만 아니라, 각종 지역행사 및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결연대상으로 선정하여 물품 지원을 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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