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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경기도 내 유일 ‘드론 특별자유화구역’최종 선정
新 성장 드론 산업 육성의 핵심 도시로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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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11 [12:2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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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신북면 계류리 등 5개 구역이 국토교통부에서 공모한 드론 특별자유화구역(이하 드론특구라고 함)’으로 최종 지정되었다.

 

드론특구란 드론활용 서비스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서비스 시험공간으로 드론특구로 지정된 곳은 사전 비행승인 등 드론 관련 규제가 면제·유예되는 등 절차가 간소화된다.

 

포천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지정된 드론 특구는 총 5개 구역(신북면 2개소, 영북면 2개소, 관인면 1개소)으로 향후 드론클러스터 구축 및 환경오염 감시 드론 활용 야생멧돼지 추적·감시 시스템 구축 드론 라이트 쇼 및 관광드론 사업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윤국 시장은 성장 드론 산업 육성을 위해 그간 지원조례 제정, 업무협약 체결 및 실무추진단 구성 등 내실 있게 준비 해왔다.”, “이번 드론 특구 지정을 통해 포천시가 정부의 드론 활성화 정책을 뒷받침하고, 경기북부 및 접경지역 드론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드론 특구 공모는 작년 7월 전국33개 지자체가 신청하여 공역협의, 현지실사, 민간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최종 15개 지자체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정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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