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천시 공직자, 농촌 일손 돕기로 코로나19 함께 극복
포천플러스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21/06/30 [04:56]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 포천플러스

포천시 공직자들이 포도 농가 일손돕기에 나섰다.

 

지난 26일 포천시청 시민복지과와 노인장애인과 직원 및 가족 24명이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산면 금현리 소재 포도 농가(농장주 강수남)를 찾아 일손 돕기 봉사를 펼쳤다.

 

농가 일손 돕기는 코로나19로 인해 외국인 근로자의 입국이 지연됨에 따라 일손이 부족해진 농가를 돕기 위해 진행됐다.

 

휴일도 반납한 채 일손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은 포도봉지 씌우기 작업을 도왔다. 포도봉지 씌우기는 포도 껍질이 두꺼워지는 것을 방지하고 해충 예방 등 포도의 질과 상품성을 높이기 위한 작업이다.

 

박경식 복지환경국장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이 많지만 포천시가 여러분을 응원하고 있으니 함께 극복하자라고 말했다.

 

이에 강수남 농장주는 포도송이가 자라는 모습을 보며 일손이 없어 막막했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라며 감사함을 표했다.   박재현 기자.

ⓒ pcnplu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범진물산,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어린이집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