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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중개사무소 이용할 때 공인중개사 명찰·QR코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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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01 [06:4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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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무자격·무등록 부동산 중개업자들의 불법 중개행위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공인중개사 명찰 패용 및 부동산중개사무소 QR코드 스티커 부착을 전면 시행한다.

 

29일 시에 따르면 명찰 패용 대상은 시에 등록한 공인중개사 300명 전원이다. 명찰에는 사무소 명칭과 등록번호, 공인중개사 성명, 사진 등이 있어 한눈에 본인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부동산중개사무소 외관에는 QR코드를 부착해 외부에서도 휴대폰을 이용하여 중개사무소 등록사항을 조회할 수 있으며, 경기도부동산포털 사이트의 중개사무소 현황으로 연계되어 등록업체 적정 여부를 알려준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무자격·무등록자 중개행위, 자격증 및 등록증 대여행위, 폐업 또는 사무소 이전을 한 공인중개사 성명을 사용하는 중개행위, 중개보조원의 실질적인 중개행위 등의 위법행위 근절을 위해 지속적인 단속을 펼쳐왔으나, 근절되지 않아 실시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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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현재 명찰 제작을 모두 완료하고 등록한 공인중개사 전원에게 명찰과 QR코드 스티커를 배포하고 있으며, 7월 중순까지 배포 및 부착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인중개사 명찰 패용 및 부동산중개사무소 QR코드 부착이 정착되면 시민들은 무자격자 등의 중개사고 피해를 예방할 수 있고, 공인중개사는 시민들에게 보다 책임감 있는 중개행위로 투명한 부동산 거래시장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박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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