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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공항개발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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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13 [04:2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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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플러스

포천시는 지난 12포천시 공항개발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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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한국항공대학교 이영혁 교수는 포천시에 위치한 기존 군 공항의 입지 여건, 경제성(B/C) 등을 분석해 최종 용역 결과를 도출하고 보고했다.

 

이 교수는 김포공항이 포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2030년을 대비해 수도권 북부지역에 보조 공항이 필요하다.”라며 기존 군 시설을 활용하기 때문에 사업비가 적게 들고, 경제성 분석 결과 비용편익비(B/C)8.9로 충분한 경제성을 확보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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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국 포천시장은 공항개발은 포천시가 경기북부 지역의 항공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중요한 사업이며, 이미 추진되고 있는 고속도로, 철도 등의 교통 인프라 사업과 연계되어 지역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큰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포천시는 공항개발을 위해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용역 결과를 토대로 경기북부 지역에 소형공항을 건설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박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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