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하나님의 교회, 추석 명절맞이 소흘읍에 이웃사랑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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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15 [04:4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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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소재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담임목사 이한식)는 저소득층을 위한 가정간편식, 식재료 17종으로 구성된 식료품 꾸러미 15박스를 소흘읍행정복지센터(읍장 최기진)에 기탁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2016년부터 매년 설, 추석명절 때마다 후원물품을 기부해 지금까지 소흘읍 저소득층 435가구에 소중히 전달되었다. 또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물품지원 뿐만 아니라 상가밀집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기도 하며 지역사회의 도움이 되고 있다.

 

이한식 담임목사는 코로나19 장기화 속에 사회적·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계층에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기진 소흘읍장은 매년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하는 하나님의 교회에 감사하며, 취약계층이 풍성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소흘읍 관내 다문화가정, 독거노인, 청소년, 조손,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소중한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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