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천도시공사, ‘MZ주니어보드-공감’ 출범
MZ 세대간 소통으로 공감 경영 펼치다
포천플러스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24/06/28 [10:04]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포천플러스

포천도시공사(이상록 사장)은 지난 624일에 MZ 주니어보드공감발대식을 시작으로 출범했다.

  © 포천플러스

이번 출범된 주니어보드 공감은 입사 5년이하 만 35세미만 직원으로 구성되어 CEO 등 임원진의 경영철학 및 마인드 공유, 공사 경영현황 공유, 아이디어 발굴 및 의견 제안, 각종 심사활동 등 다양한 경영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임원진과의 대화, 또래 직원들과의 교류 등 세대간 원활한 소통활동을 통해 활기찬 직장문화를 주도하고 창의적 조직문화 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직원 간의 소통과 협업을 강조해 온 이상록 사장은 “MZ 주니어보드-공감은 변화하는 조직, 소통과 공감, 배려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구성됐다.”젊은 세대와 소통하고 공감하는 조직문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정의선 기자.

ⓒ pcnplu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천시 보건소, 경기도 금연사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