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도시공사 이상록 사장은 장마와 폭염으로 힘들어하는 현업에서 근무하는 직원들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삼계탕-Day’를 개최했다.
‘삼계탕-Day’는 사무직 직원들이 현업직원들을 위해 준비하였으며, 현업직원들이 즐겁고 편안하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삼계탕-Day’를 통해 현업직원들과 임원들이 함께 소통의 장이 마련되어 공사의미션인‘시민과 함께하는 행복도시 포천 구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공사의 관계자는 “올여름 폭우 및 폭염이 예보된 상황으로 현업직원의 건강관리가 공사의 중점사항 중 한 가지라고 밝혔으며, 지난 6월에는 현업직원을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물품 지급과 교육을 실시하였고 남은 여름기간 동안에도 현업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건강관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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