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영우 의원,국회를 빛낸 바른 언어상 수상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가 주관 대변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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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2/05 [14:3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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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연구단체 ‘일치를 위한 정치포럼(공동대표 길정우 김성곤 의원)’와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가 주관한 『제5회 국회를 빛낸 바른 언어상 시상식』이 4일 국회 본관에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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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부터 『국회를 빛낸 바른 언어상』은 2010년부터 시상해왔으며, 올해 대변인상 부문에는 국회 출입기자의 추천으로 김영우 의원(새누리당 수석대변인, 경기 포천․연천)이 선정되어 “대변인상”을 수상하였다.

 

김영우 의원은 수상소감을 밝히는 자리에서 “모든 사안을 숙지하고 상황에 맞추어 순발력과 부지런함으로 국민들에게 사안을 잘 알려야 하는 것이 대변인의 일이다. 비판을 위한 비판보다는 정책과 방향을 제시하고, 거친 말이나 어휘는 가급적 자제하면서 정부와 야당을 품격 있게 견제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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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기자 pps43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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