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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째 꾸준하게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아셀떡 김명진 대표는 “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 명절에 아무쪼록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길 소망한다”는 말을 전했다.
중부센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사랑을 실천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지원해주신 떡은 중부권역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정의선 기자 pps4330@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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