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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경찰서(서장 김충환)는 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된 이웃을 찾아 위문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12일 군내면 상성북리 소재 임마누엘의집(장애인 복지시설)에 서장, 포천서경무과직원, 경찰발전위회원 회원 등 15명이 방문, 다가오는 설명절을 위해 위문품(쌀,화장지,라면)을 전달 하였다.
이 자리에서 지적장애인 18명을 보살피고 있는 목사 이석우씨는 정부에서 시설운영을 위해 도움을 주고는 있지만, 이렇게 찾아와 주는 분들은 정말 고맙게 느껴진다고 했으며 이에 포천서장은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시설 등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한 포천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정의선 기자 pps43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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