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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국립수목원장과 직원들은 국립수목원 인근의 포천시 소흘읍 무림리와 직동리의 어려운 주민들을 방문하여 전 직원의 마음을 모은 쌀과 상품권 등을 전달하였다.
도움을 줄 대상은 각 지역 이장과 주민들의 추천을 받았으며, 이에 따라 고령의 어려운 이웃 세 분과 온정을 나누게 되었다.
국립수목원은 해마다 사랑의 땔감나누기, 연말 연시 어려운 이웃 돕기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해오고 있다.
국립수목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고 함께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정의선 기자 pps4330@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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