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포천경찰서(서장 김충환)에서는 26일 피해자보호 원년의 해를 맞아 내실 있는 피해자 보호활동 전개를 위해 경찰서 2층 혁신회의실에서 포천경찰서 모범운전자회와 피해자 「안심귀가」 교통 편의 제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충환 서장과 김제현 포천경찰서 모범운전자회 회장이 참석해 살인·강도·성폭력 등 강력범죄 피해자가 경찰서에 출석하여 조사를 받은 경우, 포천경찰서 모범운전자회 택시를 교통편을 제공으로 피해자의 심리적 안정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내실 있는 범죄 피해자 보호·지원이 이루어 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의선 기자 pps4330@naver.com |
|||||||
|
|||||||
|
|||
|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