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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가산면 마산리 후평교 교차로에 현수막이 걸린 가로등이 4월 3일 새벽1시경, 비바람을 견디지 못하고 도로 쪽으로 힘없이 쓰러져있어 2차사고의 위험에 노출되어있다.
정의선 기자 pps433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