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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희망복지센터(대표:민현미)는 지난 10일 남부권역(소흘·내촌·가산·선단) 위기가정 지원 및 복지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연합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포천시청 시민복지과 외 남부권역 공공기관 관계자들과 복지협의체 위원, 민간 협력기관 담당자들까지 총 34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남부희망복지센터 사업 추진 현황 소개와 각 지역별 토론 발표를 통한 위기가정에 대한 지원방법과 계획까지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시민복지과 이명선 과장은 “전국평가 사회복지 분야에서 1등을 거머쥔 포천시의 역량을 앞으로 더욱 강화하여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시민들을 지원하겠다” 라고 밝혔다.
위기가정을 돕고자 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남부희망복지센터 031-544-5127~9번으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정의선 기자 pps4330@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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