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상황실에 근무중인 복상규 경사가 계속 차량 주변을 수색하라고 정확히 지령하여 경사 박용현, 순경 이정찬은신고자와 함께 차량 주변인 영평천 일대를 계속하여 수색하던 중 청산막국수 건물 뒤편 계단에 요구조가가 목을 매고 매달려 있던 것을 이정찬 순경이 발견하고 요구조자를 끌어 올려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정의선 기자 pps4330@naver.com |
|||||||
|
|||||||
|
|||
|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